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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 청년 국제교류의 장 열어갈 교두보 마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025년 4월 21일 밝혔다.   한일대학생 연수사업은 안산대학교 학생들이 일본 연수를 통해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청년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산대학교는 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일본 코토대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현장학습체험, 공동 프로젝트 및 토론 활동 등을 포함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미 글로벌현장학습, 파란사다리 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 해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국제화 교육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한일대학생 연수사업 선정은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정승조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양국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대학교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 학생 선발과 함께 일본 구마모토 코토대학(Coto College)과의 협력 아래 7월 중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031-400-7190, 7191 markc@ansan.ac.kr       홈페이지: ia.ansan.ac.kr

2025.04.30 11:29
안산대학교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 글로벌 인재양성의 발판, 해외 진출을 향한 파란사다리 오른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연속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대학생 30명이 선정되어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 높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학생들에게 어학교육, 전공 직무연수, 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연수 대상국은 호주로, 참가 학생들은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서 4주간의 현지 연수를 수행하게 된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안산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국제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정승조 원장은 “안산대학교는 다년간의 국제교류 경험과 글로벌 현장학습 노하우를 통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며 “학생들이 ‘파란사다리’를 밟고 더 넓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3 11:55
안산대학교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20년 연속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20년 연속 선정

  안산대학교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20년 연속 선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알렸다. 이는 안산대학교가 2005년부터 2025년(2020년 코로나로 미시행)까지 20년 연속으로 본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번 2025년 사업을 통해 안산대학교는 19명의 학생을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의 대학 및 산업체로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 학생들은 해외 어학교육을 수강하고, 전공 관련 실습을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학생들은 각국의 문화와 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전문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대학교는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어학교육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총 833명의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여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특히, 파견 국가들의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학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경험을 쌓아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정승조 원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협력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031-400-7190  

2025.04.18 13:22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2024 해외인턴십 성과공유회 성료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2024 해외인턴십 성과공유회 성료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2024 해외인턴십 성과공유회 성료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2024년 12월 26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 해외인턴십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통한 학문적·문화적 성장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윤옥 국제교류문화원장을 비롯해 김민경, 송영아 간호학과 교수, 강성진 방사선학과 교수, 김응석 멀티미디어디자인과 교수 등 각 학과 교수진과 국제교류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해외인턴십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30여 명은 미국,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실습기관에서 경험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국의 문화적·학문적 차이를 체감하고 타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간접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 대학 및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경험이 자신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 나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윤동열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안산대학교는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산대학교의 글로벌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19년 동안 총 814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해 직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2.04 11:12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신지영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자 부총리 겸 교육...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신지영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자 부총리 겸 교육...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신지영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신지영 학생이 2024년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자 표창에서 모범학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글로벌 역량 강화와 관련해 탁월한 기여와 성과를 인정받은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신지영 학생은 뛰어난 학업 성취, 글로벌 리더십,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월 14일 안산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윤동열 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문화원 관계자와 간호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신지영 학생의 성과를 축하했다. 윤동열 총장은 “신지영 학생의 이번 수상은 안산대학교 학생들이 전공과 직무에서 국제적 역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지영 학생은 소감을 통해 “안산대학교는 20년 가까운 글로벌 현장학습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해외 파견 전 교육과 파견 후 관리가 매우 체계적이었다”며 “이 프로그램 덕분에 학업 목표와 실습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었다. 16주간의 해외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는 지난 19년 동안 814명의 학생들을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왔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의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자랑스러운 안산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01.31 10:53
안산대학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으로 선정

안산대학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으로 선정

안산대학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으로 선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18일 법무부 주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안산대학교가 지역 내 이민자들의 한국어 교육과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국가 주관 프로그램이다. 안산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리관 공용강의실에서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은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총 7개 강의로 구성되며, 기본 및 심화 과정을 포함해 한 학기를 3개월 단위로 진행한다. 법무부는 운영기관에 강사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며, 안산대학교는 시설 운영비를 부담하여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안산대학교의 사회적 기여와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열 총장은 “안산대학교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대학교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01.07 10:25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재학생 대상 간담회 개최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재학생 대상 간담회 개최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재학생 대상 간담회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12월 6일, 외국인 재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재학생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과 학교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 동안 유익하고 알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여 크게 두 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옥 국제교류문화원장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와 지도를 진행했다. 이윤옥 원장은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차이와 행정적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한국 생활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은 정병순 교수가 맡아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범죄 예방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강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후에는 국제교류문화원 직원들과 외국인 학생들 간의 소통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유학생은 “학교생활과 한국 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범죄 예방 교육과 생활 안내에서 얻은 정보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어떤 계획을 세우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아 좋았다. 이런 간담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과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유학생들의 생활과 학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25.01.07 10:24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 농촌 체험 프로그램 ...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 농촌 체험 프로그램 ...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 농촌 체험 프로그램 성료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국제교류문화원은 지난 11월 9일, 경기도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농어촌공사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한 유학생들은 인절미 만들기, 게걸무김치 만들기, 멀티밤 만들기 등 전통 음식과 공예,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한국 농촌의 생활 방식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유학생들은 평소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한국 문화를 직접 만들어 보고 느끼며, 한국 농촌의 독특한 매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유학생은 “한국의 떡과 김치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이러한 음식이 왜 특별한지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촌의 전통을 알리는 동시에 유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 문화의 글로벌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1.0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