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외국인 재학생 대상 간담회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12월 6일, 외국인 재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재학생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과 학교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 동안 유익하고 알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여 크게 두 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옥 국제교류문화원장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와 지도를 진행했다. 이윤옥 원장은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차이와 행정적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한국 생활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은 정병순 교수가 맡아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범죄 예방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강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후에는 국제교류문화원 직원들과 외국인 학생들 간의 소통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유학생은 “학교생활과 한국 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범죄 예방 교육과 생활 안내에서 얻은 정보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어떤 계획을 세우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아 좋았다. 이런 간담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과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유학생들의 생활과 학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